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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째 '상승'…1770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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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이 경기둔화 우려가 진정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6.51포인트(0.37%) 오른 1768.5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769.95까지 오르면서 1770선을 넘보는 상황이다.

    기관이 적극적으로'사자'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증권, 보험, 투신권 등이 활발하게 매수에 나서면서전체적으로는 5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지수 상승을 제한했던 프로그램은 173억원 순매도중이다.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순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매물리 약해진 모습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증권, 의료정밀, 운송장비, 전기전자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건설, 서비스, 운수창고 등의 업종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름세를 주로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이 상승하고 잇따. 그러나 LG전자, SK에너지, 롯데쇼핑, 현대제철 등은 내림세다.

    대우차판매는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도 뛰었고, 화풍집단 KDR은 나흘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아이폰4 수혜 기대감에 LG이노텍은 강세를 보이고 있고 KT는 5거래일째 오름세다.

    슈넬생명과학은 물량부담 우려로, 대한해운은 적자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상한가 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22개다. 하한가 종목은 없지만 할갖옴고은 236개이며 보합종목은 120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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