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될 것 없습니다" 입력2010.08.18 17:19 수정2010.08.19 0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인사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시…중장년보다 청년 수령액 덜 깎여 기대수명이나 경제 상황 등을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수령액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하면 현재 20세 가입자의 연금수급비율이 30세 이상보다 덜 깎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모수개혁 이후 청년 세대 불... 2 선관위 '특혜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 자녀 등 8명이 30일 임용 취소됐다.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 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 3 "정년연장, 선택 아닌 필수"…민주, 11월 입법 목표 속도 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정년을 연장하는 입법을 올 11월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정년연장태스크포스(TF)는 30일 간담회를 열어 관련 현안을 둘러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청년 세대의 의견을 들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