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與정책위의장 입력2010.08.17 17:17 수정2010.08.18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곳을 가리키며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옆에는 원희룡 사무총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협 '상법개정 재고' 요청에…이재명, 사실상 거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만나 “정부나 정치권이 불필요하게 기업 활동에 장애 요인을 만드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류 회장에게 “... 2 안철수, 이재명 AI 토론 제안 수용…"시간·장소 맞추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현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 3 이재명 "당내 일부·검찰 짜고 체포동의안 가결…총선 축출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년 9월 자신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당내 이탈표가 대거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검찰과 당내 일부가 짜고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명계(비이재명)계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