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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1분기 실적 크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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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결산법인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수수료도 덜 들어왔고 직접 투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증권사들의 실적은 처참했습니다. 2분기 코스피시장은 말 그대로 V자형 장세를 기록했습니다. (C.G: 코스피 4~6월 추이) / 꺽은선 그래프 4월 1750P 5월 1530P 6월 1750P 4월 1750선까지 올랐던 시장은 5월 1530선까지 급락했고 6월 다시 1750선을 회복했습니다. (C.G: 증시 거래대금 비교) / 막대그래프 09년 4~6월 평균 : 10조원 10년 4~6월 평균 : 7조원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거래대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일평균 3조원 가량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1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은 어떨까? (C.G: 증권사 1분기 당기순이익) //1분기(4~6월) / 막대그래프 09년 1조786억원 => 55.5%↓ 10년 4801억원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5.5% 줄어든 4801억원에 머물렀습니다. (C.G: 증권사 자기매매수지 현황) / 막대그래프 (09년은 위로 10년은 아래로) 09년 1분기 2010억원 => 5279억원↓ 10년 1분기 -3269억원 자기매매수지가 5279억원이나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C.G: 증권사 분기별 손익 추이) / 막대그래프 (두개의 그래프를 하나의 C.G안에 체인지) *주식관련수지 *채권관련수지 09년 4분기 3753억원 (위로) 09년 4분기 1조6363억원 (위로) 10년 1분기 -469억원 (아래로) 10년 1분기 7297억원 (위로) 특히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보면 주식관련수지는 증권시장 침체에 따라 오히려 손실을 기록했고 채권관련수지는 금리상승 영향으로 무려 9천억원이나 줄었습니다. (S: 증권사, 직접투자 실적 부진) 이는 증권사들이 과거 수수료만 버는 구조에서 파생상품 등 적극적 투자형태로 바뀌면서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증권사들의 자산총액 등 외형규모는 확대됐습니다. (S: 편집 박지희)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계는 201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6.5조원 증가했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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