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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아스널과 1-1 무승부…레이나 자책골로 통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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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 리버풀과 아스널이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0-2011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다비드 은곡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골키퍼 레이나의 자책골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 45분 거친 태클로 퇴장한 조콜로 인해 수적으로 열세에 몰려 후반을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 2분 수비진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스루패스를 내줬고, 은곡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에 다급해진 아스널은 시오 월컷, 토마시 로시츠키, 로빈 판 페르시 등 공격 자원을 차례로 내보내 만회골을 노렸지만 리버풀은 아스널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45분 골키퍼 호세 레이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볼을 잡으려다 놓치며 자책골로 연결되는 불운을 맞았다.

    이로 인해 이날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펼치던 레이나는 단 한 번의 실수로 통한의 눈물을 삼켜야 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이 45분간 활약을 펼치며 첼시를 3-1로 이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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