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16일 톰보이와 418억원 규모의 남녀성인용과 아동용 이너웨어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톰보이의 부도 및 상장폐지에 따른 계약해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