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16일 삼성전자와 167억3430만원 규모의 LCD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