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부천지역 스타기업 발굴 지원대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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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LED조명 제조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부천산업진흥재단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비즈링크 솔루션 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지역에 위치한 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큰 곳을 발굴,부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부천산업진흥재단은 6월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1개월간 대상기업을 공개 모집한 뒤 화우테크놀러지와 가락전자,디아이케이,아이알로봇,플랫디스 등 5개 기업을 최종 지원대상업체로 선정했다.화우테크놀러지는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 사업’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며 “아울러 한국산업기술대학으로부터 기술지도 및 취업연수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지역에 위치한 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큰 곳을 발굴,부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부천산업진흥재단은 6월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1개월간 대상기업을 공개 모집한 뒤 화우테크놀러지와 가락전자,디아이케이,아이알로봇,플랫디스 등 5개 기업을 최종 지원대상업체로 선정했다.화우테크놀러지는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 사업’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며 “아울러 한국산업기술대학으로부터 기술지도 및 취업연수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