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지성, '상기된 표정' 입력2010.08.14 22:02 수정2010.08.14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지성이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빠져나가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2세 류시원, 늦둥이 딸 공개 "사랑스러운 천사 세상에 나와" 배우 류시원이 52세의 나이에 딸을 안았다.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고 전했다.그는 '쿵쿵이'(태명)의 사진을 게재하며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 2 랩 폭풍 휘몰아치네…NCT 마크·이영지, 힙하다 힙해 '프락치' [신곡in가요] 그룹 NCT 마크와 이영지가 최강 '힙스터' 조합임을 증명해냈다.NCT 마크는 16일 오후 6시 신곡 '프락치(Fraktsiya, Feat. 이영지)'를 공개했다.'프락치'... 3 TIOT, 日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팬들과 함께한 사계절 '추억' 그룹 TIOT가 일본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지난 14일 도쿄 닛쇼홀(NISSHO HALL)에서 콘서트 '더 시즌(THE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