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