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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重, 재무 리스크 해소…라빅 수주 관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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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12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가장 큰 밥캣과 재무구조 리스크가 해소돼가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가 점차 개선되는 것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2분기 대형 프로젝트 수금 확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의 순차입금은 2009년말 기준 2조1397억원에서 24% 감소한 1조6205억원으로 큰 폭 축소됐다.
    그는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향후 동사의 재무적인 부담은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앞으로 신규수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가 실적보다 신규수주와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하반기 두산중공업의 가장 큰 이슈는 4조6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라빅 석유발전 프로젝트 수주 성사여부다.

    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신규수주는 6조원 내외를 기록해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며 "이번 수주가 성사될 경우 두산중공업의 신규수주 목표치 상향에 따른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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