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구촌 자연재해로 '몸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라시아 대륙이 대규모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2주 넘게 산불이 계속되면서 서울시 3배가 넘는 면적이 불탔다. 중국 파키스탄 인도와 유럽 동 · 중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천명이 숨지는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80년 만의 최악 홍수로 1500명이 희생되고,1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간쑤성 간난티베트족자치주에선 대규모 산사태로 127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선 이 외에도 올 여름 폭우와 홍수로 1454명이 숨지고 669명이 실종됐다.

    ADVERTISEMENT

    1. 1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BBC, 구글 출신 맷 브리튼 신임 사장으로 선정

      영국 공영방송 BBC가 구글 임원 출신인 맷 브리튼(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영국 더타임스는 22일(현지시간) “BBC 이사회가 지난 19일 회의를 열어 구글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총괄 사장을 지낸 브리튼을 BBC 18대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브리튼은 다음달 사임이 예정된 팀 데이비 사장의 뒤를 잇는다. 데이비 사장은 2024년 미국 대선 직전 방영된 BBC 다큐멘터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1년 1·6 의회 폭동 관련 발언을 왜곡해 편집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지난해 11월 사임 의사를 밝혔다. 더타임스는 이사회 결정에 대해 “유튜브가 일부 시청률 지표에서 BBC를 앞선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손주형 기자

    3. 3

      "호텔 조식 너무 쉽게 먹는다"…무료 '뷔페 도둑' 정체

      호텔들이 제공하는 무료 조식 뷔페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숙박객이 아닌 외부인이 호텔 조식 공간에 들어가 음식을 담아 먹고 나오는 사례가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업계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선 미국 현지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조식 무임승차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엔 외부인이 호텔 식당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접시에 음식을 담은 뒤 별다른 제지 없이 자리를 뜨는 장면이 나온다. 돈을 내지 않고 무료 조식을 이용하는 것이다.코네티컷에 기반을 둔 호텔업 전문가이자 스트레이트라인 호스피털리티 대표인 케네스 프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텔 조식 운영 구조상 외부인 출입을 일일이 가려내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는 "대부분의 무료 조식은 규모가 작고 서비스가 제한적인 호텔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조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호텔 투숙객인지 적극적으로 확인할 만한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무료 조식은 햄프턴 인·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레지던스 인 등 여러 호텔 브랜드에서 흔히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부분 1박 투숙객에게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문제는 이 같은 셀프서비스 구조가 외부인에게도 틈을 준다는 점이다. 프리는 "대부분의 경우 호텔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직원들에게 수상한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보라고 요청하는 정도"라며 "예를 들어 객실 엘리베이터 쪽이 아니라 외부에서 바로 조식 공간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눈여겨보는 식"이라고 했다.무단 이용이 반복되면 결국 피해는 정상적으로 비용을 지불한 투숙객에게 돌아갈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