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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폭 늘려 장중 480선 회복…4대강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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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개인투자자의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장중 480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포인트(0.59%) 오른 481.29를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16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지속하며 2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1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1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1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기타 제조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메가스터디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 4대강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 8일 단행한 개각에 비춰 청와대가 4대강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신건설이 가격제한폭(14.86%)까지 뛰었고, 이화공영, 삼호개발, 특수건설, 홈센타, 울트라건설 등이 6∼13% 올랐다.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더체인지는 계열사 에듀뷰를 흡수 합병한다는 소식에 6%대 급등하고 있다. 이녹스는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4%대 강세다.

    상한가 5개 등 49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등 297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3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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