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신규 자동차 구입 전용대출인 'DGB 플러스 오토론'을 오늘(6일)부터 판매합니다. 소득 증빙이 가능한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해주고 1년이상 5년이내에 매월 분할상환하면 됩니다. 대출금리는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최저 5.51% 수준이며 취급수수료와 자동차 근저당권 설정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