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6일 모토로라와 93억4000만원 규모의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7.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