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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온실가스 배출량 국제적 검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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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전세계 39개 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세계적인 검증기관으로부터 검증받았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온실가스의 발생원과 온실가스 배출량과 종류 등 배출 내역을 상세히 표기하는 목록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온실가스 관리 목록을 일컫습니다. 삼성전자는 7월말 현재 국내 8개, 해외 31개 전 생산사업장의 2009년도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삼일-PwC로부터 검증, 배출량 검증서를 취득했습니다. 삼일-PwC는 엄격한 문서검증과 현장심사를 통해 이를 검증했습니다. 검증한 결과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912만톤이었으며 매출 원단위 기준으로는 1억원 매출당 5.81톤의 CO2를 배출했습니다. 이는 2008년 매출 1억원당 7.44톤을 배출한 것에 비해 22% 줄어든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3년까지 2008년 대비 매출 기준 원단위로 50%의 온실가스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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