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 10억 통화 파생상품 평가·거래 손실 입력2010.08.02 13:44 수정2010.08.02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성티이씨는 2일 올해 상반기 10억1500만원 규모의 통화선도 및 통화옵션 평가·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거래를 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파생상품 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재수생' 서울보증 "주주환원 강화해 투심 잡겠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바로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더 적극적이고 차별화한 주주환원 정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 2 [마켓PRO] 초고수들 엔비디아 팔고 '테슬라' 담아…'머스크 영향력' 기대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NH투자증권, 대체거래소 안내 영상 제작·배포 NH투자증권은 대체거래소 출범을 앞두고 고객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대체거래소는 한국거래소(KRX)의 다양한 기능 중 '주식의 매매' 기능만을 수행하는 주식거래소다. 다음달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