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일 한국남동발전과 465억9100만원 규모의 영흥화력 5, 6호기 발전소 보조설비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