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하도급·인력·자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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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기업의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들은 하도급 거래와 인력, 자금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들이 매출액과 가동률 측면에서 금년 들어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지만, 낮은 수익성 등으로 체감경기의 개선은 아직 부족하며, 대기업 대비 회복속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차 협력업체들에 비하여 2차 이하 협력업체들의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협력 비중의 차이가 실적격차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의 애로요인으로 꼽힌 하도급 거래상 문제는 2차 이하 협력업체나 범용기술 기업일수록 많이 제기됐으며, 인력수급의 경우 전문인력 부족을 다수 업체가 호소했습니다.
또 자금 사정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자금수요 증가와 보증비율 축소 등 보증과 대출심사가 강화되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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