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수익성 우려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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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둔화 논란에 휩싸이면서 전날 급락했던 항공주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객운임 인상효과 등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700원(0.95%)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0.89% 상승 중이다.
항공주는 전날 항공화물의 수요가 정점에 달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수익률 둔화가 우려돼 4~5%대 급락세를 보였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러나 이날 보고서에서 "7월 국제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여객 운임이 인상돼 수익이 양호할 것"이라며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를 권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도 "항공화물 호황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되고, 올 하반기에는 통화 강세로 여행 수요가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9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700원(0.95%)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0.89% 상승 중이다.
항공주는 전날 항공화물의 수요가 정점에 달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수익률 둔화가 우려돼 4~5%대 급락세를 보였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러나 이날 보고서에서 "7월 국제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여객 운임이 인상돼 수익이 양호할 것"이라며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를 권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도 "항공화물 호황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되고, 올 하반기에는 통화 강세로 여행 수요가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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