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 당선자] 광주 남구 민주 장병완‥33년간 정부 예산 짠 정통 관료 입력2010.07.29 08:57 수정2010.07.29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병완 당선자는 정부에서 33년간 예산을 짠 정통 재정 전문가다. 전남 곡성 출신이며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줄곧 예산행정 분야에서 예산과 기획을 담당했다. 관료 출신으로는 친화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전남 곡성(58) △서울대 무역학과 △행시 17회 △재정경제원 생활물가과장 △기획예산처 장관 △호남대 총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장관 "트럼프 2기 준비 차질 없이 추진…경제외교 강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 2 "한덕수, 탄핵 안 한다"…이재명 '국정 안정·민생 회복'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정 혼선을 최소화하면서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3 [속보] 이재명 "하급 지휘관·병사, 내란 책임 아니라 포상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