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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넘버원' 소지섭, 잔잔한 허밍으로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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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로드 넘버원' 소지섭이 OST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MBC 수목극 ‘로드 넘버원’ OST에 수록된 이장우(소지섭)-김수현(김하늘)의 '러브 테마곡' 중 하나인 '자장가'를 불렀다.

    '자장가'는 이장우가 헤어진 연인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방송될 때면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노래. 노래 가사 없이 잔잔하게 허밍으로만 이뤄진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해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 곡을 듣고 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허밍이 흘러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사도 없이 허밍만으로 이뤄진 곡임에도 이장우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마음이 저리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이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질문 또한 이어지고 있던 상태.

    백지영을 비롯해 아이유, 환희 등 초호화 군단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로드넘버원' OST에 소지섭이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 때문이다. 소지섭은 평소 '로드 넘버원'에 대해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칭할 정도로 높은 애정도를 보여 왔다.

    '로드 넘버원' 관계자는 "소지섭이 출연 작품 OST에 참여한 것은 2009년 방송됐던 '카인과 아벨' 이후 두 번째다. 평소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성격인 만큼 제작사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며 "프로페셔널한 가수들답게 탁월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극중 이장우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이장우 역을 맡아 중대장 윤삼수(최민수)의 죽음 이후 2중대를 이끌고 있는 상황. 피튀기는 전투 속에서도 빛나는 카리스마와 눈물겨운 전우애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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