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리비아의 외교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리비아 직원들이 본국으로 철수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한 리비아 경제협력대표부의 문이 굳게 잠겨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