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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 재건축·재개발 수주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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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은 올 들어 수주한 재건축ㆍ재개발 사업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해 수주한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은 3월 풍납동 우성아파트를 시작으로 수원 팔달10구역,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영등포구 신길 14구역, 마포구 신수1구역 등 6곳의 5천627가구로, 공사금액은 1조713억원입니다. 또 현대산업개발은 둔촌동 현대1차, 여의도 삼부아파트, 개포동 대치2단지 아파트, 분당 정자동 한솔5단지 등 10개 단지 6천여가구의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른 건설사 중에서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올 들어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에서 1조원을 넘겼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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