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미 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26일 동해 영공과 해상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해상합동훈련에 참가중인 미 잠수함 투싼(SSN770)이 물살을 가르며 이동하고 있다.

/미 해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