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설픈 블로그가 취업 꿈 날릴 수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SJ, SNS시대 구직자의 오류
    프로필·인맥 관리 철저히 해야
    "당신이 블로그에 무심코 올린 '민망한 사진' 한 장이 취업의 꿈을 영원히 날려버릴 수 있다. "

    블로그와 트위터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개방성은 취업시장에서 구직자들의 재능과 장점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어줬다. 하지만 동시에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겐 1회성 면접만으론 제대로 알 수 없는 취업 희망자들의 사생활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까지도 함께 제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구직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저질러선 안 될 오류 5가지를 소개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자신의 트위터나 블로그를 각 업체 인사팀에서 읽을 것이란 생각을 미처 못하고 글을 올릴 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조사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9%가 지원자의 합격여부 결정을 내리기 전 지원자에 관한 온라인 정보를 검토한다고 답했다.

    인터넷상에 자신의 프로필을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올려놓는 것도 구직자들의 흔한 실수다.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유명한 '링크드인'의 크리스터 캔필드 대변인은 "온라인에 구축된 인맥이 최소한 35명은 되도록 하고 자신의 프로필을 100% 완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취업준비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인맥구축 사이트에 구직자의 현 상황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WSJ는 전했다.

    인맥 구축에 있어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인맥 중 한 명과 접촉해 구직자에 관해 질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 시대가 도래했지만 온라인에만 의존하지 말고 오프라인상의 인맥을 동원해 숨겨진 구직 기회도 찾아야 한다고 WSJ는 덧붙였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동훈 'SNL' 재출연…"재밌게 봐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 다시 출연한다.한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송인 김민교와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내일 토요일 저녁 8시 ...

    2. 2

      [속보] 장경태 검찰 송치…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

    3. 3

      장예찬 파기환송심 '벌금 150만원'…5년간 선거 못 나간다

      2024년 총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직 사퇴의 뜻을 밝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