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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어느 해보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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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뽑힌 정소라 양이 출신을 비롯해 아버지와 관련한 소식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올해의 진(眞) 자리에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뽑혔다.

    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의 최고의 조건을 갖춘 매력녀였다. 또한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나오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그녀의 꿈은 외교관이다.

    특히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딸로 알려져 최고의 '엄친딸'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올해의 미스코리아 주인공은 진(眞)에 정소라(서울 선), 선(善)에 장윤진(서울 선), 김혜영(경북 진), 미(美)에 안다혜(충북 선), 하현정(서울 미), 이귀주(전북 진), 고현영(부산 진), 우정상에 김문정(일본 진), 이유정(제주 진), 매너상에 김수현(경남 미), 포토제닉상에 장윤진(서울 선), 해외동포상에 장지아(애틀란타 진), 네티즌인기상에 유리나(경북 미), 탤런트상에 홍나리(대구 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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