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26일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8억1300만원으로 28.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억89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