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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저평가 매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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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효성에 대해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는데 반해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정헌 연구원은 "중공업의 정상궤도 복귀와 나머지 사업부문의 고른 이익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이 1천754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추정치를 상당폭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1분기 69억원 적자에서 661억원 흑자로 회복된 중공업 사업의 정상 복귀가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선 해외법인 지분법수지가 올해 1분기 250억원에서 2분기에는 중공업 해외법인까지 흑자전환되며 339억원으로 흑자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 등을 반영해 2010년 이후 추정 EPS를 각각 25.5%, 14.9%, 14.6% 상향한다"며 "6월초 진흥기업 유상증자 참여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로 인한 단기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10/2011/2012F PER이 각각 6.2배/5.6배/5.1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하반기부터 풍력과 TAC필름이 매출규모는 미미하나 발생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의 비중확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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