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 회장 "전기차 부품 시너지 창출" 입력2010.07.25 17:52 수정2010.07.25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홍 LS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3일 LS산전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있다. 구 회장은 "계열사 간 상호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분야에서 시너지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LS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빨리 갚았을 뿐인데…"이게 맞아?" 은행 갔다 '깜짝' 은행들이 만기 이전에 갚는 대출금에 대해 부과해온 중도상환 수수료가 인하됐다.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산정&nb... 2 "설 연휴 때 여행이나 가볼까"…대기업, 최장 9일 쉰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다. 일부 대기업은 '샌드위치 휴일'인 31일까지 지정 휴뮤나 권장 휴무일로 정해 최대 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19일 재계에 따... 3 마른김 값은 고공행진하는데…안팔린 물김은 1200t 버려져 최근 마른김 가격이 치솟고 있지만 원료인 물긴은 올해 생산량이 25%나 늘어 전남에서만 1200t(톤) 넘게 바다에 버려졌다.19일 수협중앙회 집계에 따르면 김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 일부 지역은 경매에서 유찰돼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