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기전자/휴대폰] 애플 3Q10(4월~6월) 실적: iPad 판매호조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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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휴대폰] 애플 3Q10(4월~6월) 실적: iPad 판매호조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대신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 (비중확대,유지)
● iPad와 Mac의 판매호조, iPhone 4는 4Q10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
애플이 현지기준 2010년 7월 20일 (한국기준 21일)에 2010년 3분기(4월~6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61.3%, 60.9% 증가한 157억달러, 42.3억달러를 기록하였다. EPS는 3.51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4.6% 증가했다. 분기별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iPad와 Mac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시장추정치를 상회하였다.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 4월 출시된 iPad 판매 촉진을 위해 낮은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iPhone은 6월 24일에 출시되어 3일만에 170만대가 팔린 iPhone 4를 포함해 전년동기대비 61.3% 증가한 84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0년 7월부터 iPhone 4의 출시국가가 확대되면서 매출액의 대폭 증가가 전망된다.
iPhone외에 제품별 판매량은 iPod이 941만대(-13.6% yoy), Mac이 347만대(+33.4% yoy), iPad가 327만대이다. iPad 출시로 Mac의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추정과 달리 Mac의 판매량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 4Q10(7~9월) 가이던스: 매출액 180억달러, EPS 3.44달러
애플은 2010년 4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180억달러(+82.4 yoy, 14.6% qoq), EPS 3.44달러(+89% yoy, -2% qoq)를 제시하였다. EPS의 전분기대비 감소는 iPhone 4의 수신 불량 문제로 인한 케이스 무료 제공 비용 1.75억 달러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iPad와 iPhone 4의 가세로 동사의 매출액 갱신은 2010년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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