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근로자 30%, 스마트 근무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취업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는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지예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 인력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유연근무제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요. 정부가 유연근무제 확대 방안을 발표했네요. 2015년에는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집이나 이동하면서 근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가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일과 육아의 병행이 어려워 저출산 문제가 발생하고, 고질적인 대도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손실이 크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2015년까지 '스마트워크'를 공무원 등 노동인구의 3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워크 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워크 시행에 맞춰 공무원 근태관리 체계 등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면 저출산·고령화와 낮은 노동 생산성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상반기 중소기업에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고요.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중소기업이 올 상반기만 약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목표의 절반이 넘는 1만201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부터 고용의 날인 오는 11월 11일까지 일자리를 2만개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하반기에도 여성과 퇴직한 전문 인력 등을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 상당수의 기업들이 지원자가 이전 직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조사해 본다는 결과가 나왔군요. 한 취업포털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인데요. 기업 인사담당자 374명을 대상으로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 이전 직장에서 어떤 평판을 얻고 있었는지 조사를 한 경험이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 43%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10명 중 4명 이상이 지원자의 이전 직장 생활을 알아본다는 것인데요. 평판을 조회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대부분은 경력직 지원자가 이른바 '이직 매너'를 잘 지켜야 좋은 평판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이직 매너로는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확실히 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직 매너는 회사를 떠날 때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태도를 의미하는데요. 어느 직장에 있던 지 최선을 다해야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지예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 잘 살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에너지 자립 관심 ↑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2. 2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3. 3

      [포토] 롯데百 봄맞이 소품전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