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대상 36억 유증 결정 입력2010.07.20 15:57 수정2010.07.20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스톤글로벌은 20일 36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키스톤 인더스트리를 대상으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113만8000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3205원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본코리아 현금배당…백종원 대표 17억원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배당금으로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더본코리아는 5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에 차등 배당을 시행한다.최대 주주인 백 대표에게는 1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2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파격 전망' 나왔다 시티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도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의 주가가 향후 12개월간 50% 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시티증권은 삼성전자... 3 '홈플러스' 기습 발표에…"이제 여기가 뜬다" 195억 '베팅'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