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청담지점서 매주 오페라 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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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신영증권은 서울 청담지점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한여름 밤의 클래식’이란 타이틀로 오페라 감상회를 연다.
21일 비제의 ‘카르멘’을 시작으로,28일 푸치니의 ‘나비부인’,내달 4일 베르디의 ‘리콜레토’,11일 로시니의 ‘신데렐라’,18일 벨리니의 ‘노르마’,25일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감상회는 대형 스크린과 진공관 앰프를 통해 진행되며 권형진 지점장이 해당 작품과 인문학적 배경을 설명한다.문의 및 예약 (02)3445-7100.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21일 비제의 ‘카르멘’을 시작으로,28일 푸치니의 ‘나비부인’,내달 4일 베르디의 ‘리콜레토’,11일 로시니의 ‘신데렐라’,18일 벨리니의 ‘노르마’,25일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감상회는 대형 스크린과 진공관 앰프를 통해 진행되며 권형진 지점장이 해당 작품과 인문학적 배경을 설명한다.문의 및 예약 (02)3445-7100.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