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오세미테크 "전 대표이사 횡령 명확한 규명 안 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세미테크가 오명환 전 대표이사 횡령설에 대해 "오명환 전 대표이사가 회계분식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한 사실이 있고 횡령이 의심되는 거래가 발견되었지만 오 전 대표의 적극적인 부인으로 명확한 규명은 현재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다만 오 씨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과 압수수색 및 오 씨의 자택 압수수색 등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작년 김치 수출 100개국 첫 돌파

      한국 김치 수출국이 처음으로 100개국을 넘어섰다. 수출액은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 ‘메인스트림’(주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출 대상국은 102개국이다. 2020년 85개국이던 김치 수출국은 재작년 95개국에 이어 지난해 100개국을 넘어섰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5606만달러)이 가장 많았고, 미국(4374만달러), 캐나다(929만달러)가 뒤를 이었다.김치 수출액은 1억6441만달러(약 2380억원)였다. 역대 최대인 전년 기록(1억6357만달러·약 2360억원)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올해도 김치 수출은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DGA)에서 김치를 권장 식품 중 하나로 포함했다. 해당 지침은 미국 학교 급식과 공공 식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으로, 미국향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선아 기자

    2. 2

      인터로조 클라렌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자사 브랜드 ‘클라렌’이 포브스코리아가 수여하는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을 소재로 한 컬러 렌즈다. 인터로조는 자체 설계·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산소 전달률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제조 경쟁력을 갖췄다. 산소 전달률이 높은 만큼 장시간 착용해도 이물감이 없고 눈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는 높은 공정 안정성이 필요해 콘택트렌즈 업계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의 디자인과 산소 전달률 우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인터로조는 전년 대비 235% 늘어난 195억원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에 11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의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한 결과이기도 하다. 인터로조는 현재 60여 개국, 140여 개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민경진 기자

    3. 3

      '15조 두나무 빅딜' 시니어 박종현·주니어 조용호, M&A 자문 정상

      박종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2025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법률자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가장 촉망받는 주니어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는 김앤장의 조용호 변호사가 차지했다.지난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선 15조원 규모의 ‘메가딜’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교환 거래 참여 여부가 성적표를 갈랐다. 3위까지의 순위 역시 해당 거래에 참여한 변호사들이 독차지했다. ◇김앤장 박종현, 두나무 빅딜 설계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15조2925억원 규모의 거래를 맡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국내 로펌의 M&A 자문 실적(경영권 거래·발표 기준)을 집계해 11년 차 이상 시니어 변호사를 대상으로 ‘파워 변호사’를 선정한 결과다.박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변호사다. 매년 파워변호사 집계에서 거의 빠짐없이 상위권에 오른 그는 지난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교환에서 매각 측인 두나무 주주들에 자문을 제공했다. 박 변호사를 필두로 복수의 김앤장 변호사가 투입된 거래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다. 실무에선 냉철한 지휘관이지만 사석에선 후배 변호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성품으로 신망이 두텁다.2위는 황병훈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3위는 장재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역시 ‘두나무 딜’에 참여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율촌은 인수 측인 네이버를, 세종은 네이버파이낸셜의 2대주주 미래에셋을 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변호사는 2012년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변시 1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