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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실적호전 불구..엇갈린 전망으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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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5일 신세계 주가는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0.74%) 내린 5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대 이상의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신세계에 대한 향후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신세계가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이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 등도 신세계가 하반기에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HMC투자증권은 단기적인 업황 둔화 가능성을 들며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외국계 증권사 전망도 서로 엇갈리고 잇다. 메릴린치는 신세계가 새로운 성장사이클에 진입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고, UBS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며 강력매수와 함께 목표가 65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나 맥쿼리증권은 신세계의 실적호조가 지속될지 여부에 대해 여전히 의문스럽다고 진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신세계에 대한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이 하반기 이후 둔화되고, 올해와 내년 할인점 영업이익률이 평이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줬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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