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중국 고교생들, 한서대서 이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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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비세계외국어학교(단장 邵忠德) 교사, 유학생반 등 12명이 일주일간 한서대에서 한글 및 문화체험 연수를 하고 있다.<사진>
졸업 후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 학생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대전 과학기술단지, 한국민속촌, 경복궁 등을 차례로 찾아 문화체험과 함께 한국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국의 고교생들이 대학에서 이문화체험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서산=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졸업 후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 학생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대전 과학기술단지, 한국민속촌, 경복궁 등을 차례로 찾아 문화체험과 함께 한국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국의 고교생들이 대학에서 이문화체험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서산=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