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비키니 화보 깜짝 공개…"아이 엄마 맞아?"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33)의 아내 백승혜(29)씨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백승혜는 지난 7일 운영중인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다양한 비키니 신상품을 공개했다. 특히 백승혜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비키니를 소화, 군살없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굴 뿐만아니라 몸매도 너무 예쁘다" "송호범이 너무 많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