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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멘스,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 전망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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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패키징 전문업체인 루멘스가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잇다. 12일 루멘스 주가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3.69%) 오른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루멘스에 대해 중국 곤산 공장의 본격 양산에 따른 매출액 증가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5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루멘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50억원과 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6%, 42.9%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LED TV에 사용되는 도광판 부품은 하반기에도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회사 토파즈의 매출액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기대된다며 3분기 실적 역시 매출 96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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