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창업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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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장기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희망드림 창업 지원사업은 생계형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장기실업자와 실직여성가장, 실직고령자 가운데 담보나 보증 여력이 없는 세대의 주 소득원인 자를 대상으로 전세 점포를 임차하여 저리(연 3%)로 최장 6년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최고 7천만원 범위내 점포를 임차하여 지원하며, 하반기 전체 지원 규모는 47억원 정도입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