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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보다 먼저 보는 미드…폭스채널 '더 브리지' 하루 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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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드라마를 미국보다 앞서 한국에서 보게 된다. 국내 방송가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폭스채널은 9일 밤 12시 아론 더글러스 주연의 13부작 미드 '더 브리지' 첫회를 방송했다.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에 방송하는 미국 CBS보다 31시간 앞섰다. 폭스채널은 지난해 미드 '멘탈'을 국내 케이블TV 최초로 미국과 동시에 방송했다.

    '더 브리지'의 첫회는 브리지 관할구의 경관 헥터가 자살하면서 시작됐다. 경관 프랭크는 선배 헥터의 장례를 경찰장으로 치르려고 하지만 간부들은 허가하지 않는다. 프랭크는 동료들을 규합해 장례식을 강행한다. 프랭크는 또 용의자 사망 사건에 연루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하루 파업을 벌이고 노조위원장이 된다.

    '더 브리지'는 경찰 내부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게 특징.양쪽을 이어주는 다리처럼 시민과 경찰,고위 간부와 풋내기 경찰,정의와 부패 사이에서 사회 정의를 지키려는 경찰 프랭크 리오의 활약상을 담아낸다. 프랭크는 11년간 현장요원으로 일한 베테랑으로 경찰조합 대표이기도 하다. 강인한 성품과 냉철한 판단력,뛰어난 리더십으로 동료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으며 경찰 내부의 부패 척결에 앞장선다. 프랭크 역에는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론 더글러스가 맡았다.

    '더 브리지'는 1997~2003년 토론토 경찰조합 회장을 역임한 크레이그 브로멜 경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로 제작 당시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더 브리지'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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