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접형 창업 11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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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창업 아이템을 다양화해 과다경쟁을 막고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민찬기자입니다.
여성만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 '수다방'
화분이나 화초 등 식물의 판매가 아닌 대여 및 관리 서비스.
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 창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선정한 신사업 아이디어들입니다.
이 밖에도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맞춤 반찬을 판매하는 사업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엄마역할 대행 서비스 등 11개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기존의 창업 아이템인 음식점이나 PC방이 지나친 경쟁으로 수익성 악화가 늘 문제점으로 지적돼 이를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또 소상공인이 창업시 선택할 수 있는 업종을 넓히고 신규 수요도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
"특정 한정된 분야에 진입장벽이 낮아서 몰려있는 것들을 분산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수요 창출을 하는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2000만원 한도에서 창업비용까지 지원합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검증되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확장까지 도와줄 계획입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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