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여의도에 3호 매장 입력2010.07.08 17:46 수정2010.07.09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헤네스 앤드 모리츠)은 8일 내년 말 개점 예정인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쇼핑몰(IFC몰)에 3호 매장을 열기로 계약했다. 이곳은 2층 2500㎡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7주째 하락…"다음주 상승 가능성"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했다. 7주 연속 동반 하락이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 2 "주식은 이제 부담스러워"…눈 돌린 투자가들 관심 폭발한 곳 최근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가파르게 내리고 있다. 주식 ... 3 트럼프 일가, 밈코인 만들더니…이번엔 스테이블 코인 출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설립한 암호화폐 플랫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출시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하지 않도록 미 달러 같은 법정화폐와 일정한 교환가치를 가지도록 설계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