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7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에 앞서 파우더를 바르고 있다. 이날 오크몬트CC의 기온은 최고 35도였다. 미국LPGA투어 최장타자(272.8야드)인 미셸 위는 코스가 긴 이번 대회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크몬트(미 펜실베이니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