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해, '엄친아' 아들 전격공개…야구실력+공부+피아노 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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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해가 다재다능한 '엄친아' 아들을 공개, 아들을 사랑하는 슈퍼맘의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정해와 아들 영현군의 다정한 모습의 방송됐다.
이날 오정해의 아들 영현군은 야구선수로 활약하는 모습과 시험공부 비법 공개,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까지 뽐내며 '엄친아' 임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이날 야구 선수로 활약하는 영현군이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SK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와 깜짝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영현군과 김광현 선수는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광현 선수는 영현 군의 실력에 대해서 중학생답지 않은 야구실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현군은 자신만의 공부비법과 학교에서 받은 많은 상장을 보여줘 공부에서도 뛰어난 실력임을 드러냈다.
또 영현 군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테마곡 'Dou Qin'을 연주해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현군은 엄마 오정해가 열연중인 연극 '여보 고마워'의 공연장을 찾아가 직접 만든 요리를 가져가 건네는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정해와 아들 영현군의 다정한 모습의 방송됐다.
이날 오정해의 아들 영현군은 야구선수로 활약하는 모습과 시험공부 비법 공개,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까지 뽐내며 '엄친아' 임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이날 야구 선수로 활약하는 영현군이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SK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와 깜짝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영현군과 김광현 선수는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광현 선수는 영현 군의 실력에 대해서 중학생답지 않은 야구실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현군은 자신만의 공부비법과 학교에서 받은 많은 상장을 보여줘 공부에서도 뛰어난 실력임을 드러냈다.
또 영현 군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테마곡 'Dou Qin'을 연주해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현군은 엄마 오정해가 열연중인 연극 '여보 고마워'의 공연장을 찾아가 직접 만든 요리를 가져가 건네는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