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중국에 65억원 규모 HD 셋톱박스 공급 입력2010.07.07 11:34 수정2010.07.07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륭전자가 중국 무한동호개발구 전자공정유한공사에 65억원 규모의 NVD HD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한다. 기륭전자는 이 제품이 중국내 최초로 NVD 셋톱박스에 레드레이(Red-Ray)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디캠프 배치’ 2기 참여 스타트업 7개사 선발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프로그램인 ‘디캠프 배치’ 2기에 참여할 7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디캠프 배치 2기에는 프리A 또는 시리즈A 단계의 딥테... 2 LS엠트론, 농민플랫폼 론칭…"디지털 전환 촉진" LS엠트론은 오는 21일 신규 농민플랫폼 ‘마이파머스’와 ‘마이엘에스트랙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포털 서비스인 &lsq... 3 [인터뷰] 람보르기니 회장 "2029년 전기차 공개…한국 시장 확장할 것" “한국은 굉장히 탄탄하게 성장 중입니다. 곧 부산에도 딜러십을 열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지난&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