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인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무상증자로 인한 신규 취득과 특별관계자 3인 추가로 슈프리마 보유지분이 기존 24.88%에서 28.7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