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도전한 13명의 후보가 5일 서울 목동 SBS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토론회에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식,김대식,홍준표,이혜훈,이성헌,정두언,남경필,정미경,한선교,나경원,조전혁,서병수,안상수 후보.기호순으로 김성식 후보가 1번이고,안상수 후보가 13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