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산 탕정에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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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 LCD사업부가 있는 탕정사업장에서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는 지난해 수원사업장의 ‘삼성 디지털 시티’, 그리고 올 4월 반도체 사업장의 ‘삼성 나노 시티’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활력 넘치는 인프라와 스마트한 조직문화, 그리고 유연한 인사 제도 등을 근간으로 한 삼성전자의 ‘꿈의 일터’ 프로젝트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탕정 사업장 내에 임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축구장, 농구장, 바비큐장 등 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친환경 산책로, 야외 카페, 미니 동물원, 이벤트 홀 등 갖가지 시설도 설치합니다.
또 전 사업장을 금연사업장으로 선포하고 사내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도 실시합니다.
장원기 LCD사업부 사장은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수고해온 임직원들의 비전과 활력, 자부심을 높이고 LCD 산업의 제2 신성장기에 걸맞는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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