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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운항 재개…실링경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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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안개로 결항사태가 벌어졌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전 11시 30분께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 후 제주 노선의 모든 항공편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공항기상대는 가시 거리 확보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오후 2시 해제하려던 저시정경보와 실링경보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공항은 지난 3일 짙은 안개로 인해 오후 10시 50분부터 다음날 4일 오전 6시까지 저시정경보와 실링경보가 발표돼 항공기 31편이 결항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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